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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그냥 지나갔네요..
널 기다리며 작아지는 내가 힘들어..
넌 모르겠지 널지켜보는 내맘 아픈걸..
내 눈물이 마르기전에 어서 내곁으로 돌아와..

내 눈을봐.. 그 안에 너 이세상 누구보다
너의 행복을 바라는 나.. 또 언제나 여기있어
니가 지치길 바랬는지 몰라..
내 어깨에 기대어 지친 모습으로
잠든너를 꿈꾸었는지 몰라..
니 옆에 누군가 나였음 바랬어요..
오늘도 힘든 하루..

더 가까이..조금만 더..
너의 아픈맘을 내가 안아줄수 있도록..
사랑하는 내 사람아 내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와..

내 어깨에 기대어 지친 모습으로
잠든너를 꿈꾸었는지 몰라..
니 곁의 그사람 나이길 바랬어요..
오늘도 힘든 하루..

내 어깨에 기대어 지친 모습으로
잠든너를 꿈꾸었는지 몰라..
니 옆에 누군가 나였음 바랬어요..
오늘도 힘든 하루..

오늘도 힘든 하루.......




아직도 기억에 남는 김희선의 대사!

거짖말보다 가난한게 더 나빠요!  (x9)

여러분!~  나쁜짖하지 맙시다.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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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김기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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